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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3년간 총 10억 원 투입… 연대와 협력으로 지역경제에 활기 불어넣는다

잼미 기록가 2026. 4. 26. 22:05

지역 공동체의 상생 발전을 위한 ‘지역경제 마중물 프로젝트’ 본격 가동

1. 개요

지방소멸 위기와 경기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사회를 살리기 위해, 민·관·학이 손을 잡고 대규모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본 프로젝트는 향후 3년간 총 10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지역 특화 산업 육성, 그리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합니다.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사업 선정지

2. 주요 지원 계획 (3개년 로드맵)

본 사업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단계별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 1년차: 인프라 구축 및 혁신 기반 마련 (3억 원)
    •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상생 협력 거점 센터' 조성
    •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DX) 지원 및 온라인 판로 개척 컨설팅
  • 2년차: 지역 특화 브랜드 고도화 (4억 원)
    • 지역 자원(특산물, 관광 요소)을 활용한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 마을 기업 및 사회적 경제 조직의 규모화 지원
  • 3년차: 지속 가능한 자생 생태계 완성 (3억 원)
    • 지역 펀드 조성을 통한 우수 스타트업 후속 투자
    • 지역 내 순환 경제 시스템 구축 및 성과 확산 모델 수립

3. '연대와 협력'의 핵심 전략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예산 집행을 넘어선 **'협력형 모델'**에 있습니다.

  1. 지자체와 기업의 파트너십: 지자체는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하고, 지역 내 중견기업은 유통망 공유와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2. 전통시장과 청년의 만남: 전통시장의 노하우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팝업 스토어' 및 '야시장' 운영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상권을 형성합니다.
  3. 지역 대학과의 R&D 협력: 인근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특산물의 고부가가치 상품화를 지원합니다.

4. 기대 효과

  • 경제적 측면: 신규 일자리 약 100여 개 창출 및 지역 내 총생산(GRDP) 상승 견인
  • 사회적 측면: 지역 공동체 의식 회복 및 외부 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 구조 개선
  • 문화적 측면: '머물고 싶은 도시'로의 브랜드 이미지 변모 및 관광 활성화

4-1. 2026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사업 선정지 (17개 지역)

*인천강화 : 강화,Zip 생활권 순환경제 구축

*경기도   :  햇빛소득기반 통합돌봄 모델

*경기광명 : 사회연대경제 기반 순환경제 모델

*강원평창 : 지역 로컬마케터 양성

*대구중구 : 건축 폐자재 순한거점, 대전 리빌딩센터

*충북청주 : 자원 순환 모델 ' 모두위 제로스(Zero's)'

*충남아산 : 공유 기반 아산형 어른신 통합돌봄 모델

*전북남원 : 체류형 복합거점 '동행 스테이'

*전북김제 : 원도심/농촌 상생모델 '살마로, 다다이소'

*전남영암 : 마을형 실버타운 '기찬 솔루션'

*제  주     : 임업농산물 활용 미식관광 '다시 봄'

*제  주     : 유네스코 유산 활동 헤리티지 소득 모델

*대  구     : 공동체 융합형 순환경제 모델

*경북경주: 일상/여행이 복지로, 행복한집 미술호텔

*경북영주 : 야간관광 특화 공공자산 통합운영모델

*경북영천 : '깨끗이 & 단기' 방식의 자립형 돌봄마을

*경남밀양 : 청년농업모델 '치유의 숲/ 앙새들'

5. 향후 일정

본 프로젝트는 다가오는 내달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행 기관 공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운영 위원회를 구성하여 투명하고 효과적인 예산 집행을 이어가겠습니다.

 

"이번 10억 원의 투자는 단순히 숫자의 의미를 넘어, 우리 지역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